에버콜라겐 효능, 부작용, 성분 <가격정보>

정보제공
건강
2021. 4. 15.

에버콜라겐

에버콜라겐은 피부 건강에 있어 절대적인 콜라겐을 담은 피부 영양제 입니다. 우리의 피부건강을 위해서 콜라겐 섭취는 필수적이며 특히 노화가 진행되면서 매년 체내의 콜라겐의 수치가 줄어들고 있기 때문에 외부로부터 콜라겐을 보충해야 하는데, 일반적인 식품으로 섭취하는 콜라겐의 경우 체내 흡수율이 매우 떨어집니다.

하지만 에버콜라겐이 직접 개발한 에버콜라겐에 함유된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는 체내 콜라겐 흡수율이 매우 높은데 그 이유에 대해 과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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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콜라겐 성분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란 뉴트리에서 만들어낸 뉴트리 독자 콜라겐입니다. 뉴트리의 특허 및 인증기술은 '이너 뷰티'와 관련된 특허만 국내 27건, 해외 32건을 보유하고 있는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콜라겐은 뼈와 피부, 연골, 장기, 머리카락 등의 신체 모든 곳에 분포해 있는 단백질의 구성입니다. 이 콜라겐은 세포를 생성하는데 필수적인 성분이며 몸속 전체의 단백질 구성의 3분의 1이 콜라겐일 정도로 콜라겐은 필수적인 성분입니다.

이 콜라겐은 노화가 시작되는 25세 이후 매년 1%씩 감소하는데 특히 여성의 경우 폐경 이후 5년 안에 콜라겐의 전체 30%가 손실된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콜라겐은 세포를 구성하고 응집시켜 신체를 구성하기에 콜라겐이 부족한 부위에는 그 부위가 점점 위축되고 약해집니다.

예를 들어 뼛속의 콜라겐이 부족할 경우 아무리 칼슘이 풍부하더라도 칼슘 성분을 응집시키지 못하여 뼈 건강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근육 속 콜라겐이 부족할 경우 단백질 흡수율이 저하되어 근육의 강도가 줄어들어 근력이 약해집니다.

이처럼 콜라겐은 우리 몸에서 필수적인 성분이며 식품을 통해 섭취를 해야 하지만 분자의 크기가 큰 콜라겐을 섭취할 경우 흡수율이 매우 떨어져 콜라겐의 기능을 하는데 역부족입니다. 콜라겐의 분자가 큰 대표적인 식품으로는 돼지껍데기, 족발, 등이 있으며 이 식품들이 콜라겐이 풍부한 것은 사실이나 분자의 크기가 커 우리 몸에 흡수율이 떨어집니다.

분자가 작은 콜라겐은 육류보다는 어류 콜라겐이 분자가 작으며,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는 지금까지 설명한 모든 요소를 충족하도록 개발된 특허받은 콜라겐입니다.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여 상온에서 보관하기 쉽도록 가공한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는 분자의 크기가 매우 작아 체내에 흡수율이 매우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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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틴

비오틴이란 비타민B7 이라고도 불리는 비타민B 복합 체중 하나이며 수용성 비타민에 속합니다. 비오틴은 3대 영양소인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에 필요하며, 에너지 생성에 반드시 필요한 성분입니다.

그러나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기에 반드시 섭취가 필요하며 한국인의 경우 약 89.5%가 비오틴 결핍인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비오틴은 신경계와 심혈관 기능 그리고 대사과정에서 필수적인 성분이며 특히 모발과 손톱, 피부의 탄력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실제로 2012년에 게재된 국제 의학 학술지인 피부미용 학회지의 연구에 따르면 3~6개월 동안 비오틴을 섭취한 그룹이 모발의 성장과 촉진이 나타났으며 탈모를 줄이는데 도움이 됐다고 밝혔습니다.